배열의 필요성
동일한 자료형을 여러개 담는 기술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그로인해 배열을 사용하게 된다. 배열이 생기며, 변수의 지정의 양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수있다.
배열의 선언방식 :
배열로 선언된 자료는 배열명[인덱스]로 찾을 수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인덱스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초기화값 | 1 | 2 | 3 | 4 | 5 | 6 | 7 | 8 | 9 | 0 |
이런식으로 저장이 된다. 즉, 값 1을 보고 싶다면, 호출은 a[1]이 아닌 a[0]을 호출해야 값1이 저장된 값을 볼 수 있다.
a배열을 만들고 배열의 크기는 10칸, 배열의 각 칸에는 6,5,4,3,9,8,0,1,2,7 값을 저장한 후,
반복문을 통해 a인덱스0번부터 인덱스9번까지의 값을 차근 차근 출력하는 값
이러한 결과를 볼 수 있다.
char형 a배열을 30칸으로 지정하고 만든다. 그후 사용자에게 문자를 입력받은 후, 화면에 출력한다.
Programming_2019.03.19 입력했을때 그대로 표현하는걸 볼 수 있다.
*문자배열의 경우 사전에 배열을 지정하게 될 경우에는 배열의 수치를 굳이 고정해줄 필요가 없다.
문자배열중에서 반복문을 이용해서 배열 내에 l이 있다면 count에 수치를 올리고, 반복문이 끝난 후, count에 누적된 숫자를 화면에 출력하는 예제이다.
Hello World에서 l은 3개이므로 3이 출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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